필자는 플러터를 시작한지 7개월 정도 되었다. 그 전엔 코틀린으로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개발을 취미로 했었고, 그때 만든 앱들은 아직도 운영중이다. 올해(21년도) 초 m1 프로세서 맥북 에어 RAM 8g SSD 512G의 고급형 사양으로 맥북에어를 구매 했고, 초창기에는 호환성 문제 때문에 개발작업이 쉽지 않았다. 아주 짧은 포스팅이 될 것 같지만, 플러터로 개발하며 겪은 팁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 1. 준비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VS code다. 현재 시점(21.07.27)에 까지도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정식으로 m1을 지원하고 있지 않다. 물론 베타버전에서 지원하지만. 안정성을 생각한다면 아직 이르다. 2. 장단점. 그렇다고 로제타 위에서 도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정말 화딱지 나도록 느리다. 반..